행복하데이

장비허브 키우는 법 찾는 분들 많으시죠. 예쁘게 장미허브 외목대 키우기 원하는 분도 있고, 식용을 위해 장미허브 키우기 하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잘 키우면 꽃도 볼 수 있는장미허브입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이자 화분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에 선물로도 많이 소비됩니다.

 

 

 

 

 

 

 

손으로 스치면 장미허브 향이 향긋하게 올라옵니다. 도톰한 잎이 매력적인 장미허브 키우는 법에 대해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미허브 키우기는 다육이 키우기 어려워하는 분들의 성공확률이 꽤 높은 화분입니다.  초보분들도 장미허브 외목대 키우기 바로 시도하셔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어렵지 않은 장미허브 키우기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장비허브 키우는 법

 

먼저, 장미허브 외목대 키우기 위해서는 장미허브 화분 사온 후, 뿌리부분 나오게 흙을 부어준 후 장미허브 가장 굵고 싱싱한 가지 하나를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선택한 가지의 주변 곁가지와 잎을 떼어줍니다. 그리고 화분의 가운데 다시 심어준 후 흙으로 예쁘게 채워주면 됩니다. 장미허브 외목대 키우기이기 때문에 장미허브 아래에 있는 잎들은 없애주어야 합니다.

 

 

 

 

이 때 줄기 부분이 아직 고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장미허브 줄기를 나무젓가락 등으로 지지 막대기를 세워주면 됩니다. 그런 후 장미허브 키우기로 물 잘 주고, 적당한 햇빛쬐기와 통풍을 시켜주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장미허브 줄기부분이 갈색으로 서서히 변합니다.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질화'라는 현상이나 가지가 단단해지는 현상입니다.

 

장미허브 번식

 

장미허비 외목대 키우기 하면서 떼어낸 잎사귀와 곁가지는 버리지 마세요. 삽목해주면 번식하면서 새로운 장미허브 화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잎을 흙에 살짝 꽂아두면 뿌리가 자라나면서 번식에 성공하니 아주아주 쉬운 방법입니다. 식물의 생명력을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장미허브 키우기 번식해서 여기저기 선물하기 좋은 화분이랍니다. 방미허브 번식을 할 때는 한번에 확 물주기 하면 안됩니다. 분무기로 살살 주는 걸 권합니다.

 

 

 

 

장미허브 키우는 법으로 장미허브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놓아주세요. 장미허브 물주기는 7~10일에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흠뻑 물주기 하는데 좋아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어 통풍이 되도록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바람이 통하지 않으면 식물을 아무리 물주기를 잘 해서 죽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집에 습한 곳이라면, 장미허브 잎사귀를 만졌을 때 잎이 마른것 같다 싶을 때 물주기 해도 됩니다.

 

장미허브 키우기

 

 

장미허브 식용으로는 먹지 마세요. 약용으로 쓰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식용으로는 거의 쓰지 않는 관상용 허브입니다. 키우는 법 따라 장미허브 키우기 잘 하면, 꽃이 피어납니다. 조그마한 보라색이 꽃이 피면 사랑스러운 장미허브에요. 살짝 스칠 때마다 싱그러운 향기를 뿜어내는 장미허브 집에서 사무실에서 키워보세요. 사랑스럽고 통통한 잎이 매력적인 다육식물입니다.